터치패널 교체1 Jumper EZpad 4S Pro 터치패널 자가 교체 작년 광군제때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던 Jumper Ezpad 4S Pro가 한국 휴가 중 바닥에 떨어뜨려서 화면이 깨졌다. 다행히도 액정이 부서진 것은 아니고 터치패널이 깨진건데, 중국에 돌아와 전자상가에 들고가 몇군데 상점에서 교체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한다... 아마 EZpad 자체가 저가제품인데다가 사용자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어서 부품이 구비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 서비스 센터에 들고가서 수리요청을 할까 잠깐 고민해 보았지만, 이런 전자부품의 정식 서비스 센터의 교체수리 비용은 너무 비싼데다가 좀 귀찮은 것도 있고 해서, 타오바오에서 터치패널만 구매 후 직접 교체하기로 하였다. EZpad 4S pro는 강화유리가 없어 터치패널과 앞면의 보호패널(?)만 교체해주면 된다. 타오바오에서.. 2018.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