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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뜨거운 태양볕을 가르며 다시 혼자서 자전거를 탔다. 목적지는 빠오샨선린공위엔(宝山森林公园)로 집에서 왕복 총 70km정도이다. 이름이 삼림공원이라 숲을 기대했지만, 푸롱스(芙蓉寺, 부용사)라는 사찰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사찰 앞에서 잠시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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