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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나아졌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출근할 때면 세상 무너질 듯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던 YY의 표정. 바닥에 납작 엎드리고 몸에 잔뜩 긴장이 들어가 있다. 가지 못하게 손을 살짝 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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