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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 solo3 wireless 헤드폰의 이어패드가 망가져서 패드만 사서 교체하였다. 구매할 때 있었던 이어패드는 2~3년전쯤에 도 패드가 삭어서인지 자꾸 부스러지면서 가루가 되서 교체했었다. 그때도 타오바오에서 패드만 사서 교체했었는데, 너무 저렴한 것을 사서 그런 것인지 이음새가 갈라지면서 패드 안에 스폰지가 노출되기 시작하고 겉부분도 삭아서 떨어지기 시작해서 이번에 다시 교체하였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조금 더 비싼 68위안짜리인데, 이어패드 치고는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번에 교체했을 때 같이 샀던 것인데, 2년이상 지난 지금 포장을 뜯는다. 패드와 플라스틱 주걱, 그리고 접착제로 이루어져 구성되어 있다. 접착제는 너무 오래되어서 다 굳어버려서 못 쓰게 되어서, 패드에 붙어있는 양면테이프로만 붙였다.
생각보다 헤드폰의 이어패드가 내구성이 안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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