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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회사생활/해외 회사생활

2024년 10월, 한국 출장

by YK_Ahn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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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출장 후, 2~3개월만에 다시 한국 출장을 왔다. 계획을 마지막에 바꾸면서 주말없이 월요일에 한국에 입국했다가 토요일 이른 오후에 출국하는 일정이었다. 

 중국 동관(东莞) 집에서 션젼(深圳) 공항으로 가는 길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깐의 독서. 출장 때 오며가며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생각보다 책이 잘 안 읽혀서 출장 복귀 후 다른책을 읽기 시작했다.

 드디어 출발

 한국으로 날아가는 중. 최근에는 거의 늘 심천항공을 타고 가는 듯 하다.

 인천공항에 도착 후 바로 서울역으로 가서,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왔다. 저녁에 예전 회사동료와 저녁을 먹었다. 대구 생고기집. 나는 생고기가 얼리지 않은 고기를 구운다는 것인줄 알았는데, 육회같은 날고기였다. 대구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이번 출장은 특히나 약속이 많아서 거의 매일 저녁은 사람들과 같이 먹었는데, 다른 출장 때는 늘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것과는 달리 이번 출장은 계속 너무 배부르게 먹었다.

 한정식. 3명이서 먹었는데,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은 듯 하다.

 저녁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밤에 호텔 주변을 조깅하였따.

 그 다음날은 소고기. 원래는 개발팀의 2~4명이서 먹기로 했던 저녁이 자꾸 사람들이 불어서 한국인, 중국인, 이탈리아인, 대만인 등 14명이나 되는 꽤 큰 규모가 되어버렸다.

 그 다음날은 삼겸살. 이것도 품질엔지니어분과 둘이서 먹기로 했던 것인데, 계속 불어나면서 11명이나 되어 버렸다. 

 출장 근무를 마치고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은 호텔 조식을... 

KTX타고 서울로 이동

 긴 출장을 안 좋아해서 출장은 늘 짧게 잡지만, 이번 출장은 더욱 짧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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