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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한번도 가본 적 없던 농구장을 가보았다. 차로 지나가면서 경기장을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 본 적은 없었는데, 주말에 아이와 강아지를 데리고 한번 와 본 것이다. 물론 경기를 보러 온 것은 아니고 경기장 주변을 구경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다.

텅빈 스타디움 주변을 셋이서 뛰어다니며 놀았다.


신기하게 경기장 바로 옆에는 커피숍과 식당들 같은 것들이 있는 구역이 있었다. 경기가 있는 날에만 여는지 상점은 모두 문이 닫혀 있었고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날씨 좋은 한 2월의 어느 나른한 오후의 즐거운 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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