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자전거2 주말 자전거 라이딩, 87km 일요일 혼자서 타는 자전거 라이딩. 루오푸산(罗浮山, 나부산) 안에 어딘가를 찍었더니 산에 타는 코스가 나와서 올라가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왔다. 중간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비를 피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중. 비온 뒤 라이딩은 자전거에 흙탕물을 너무 많이 튀게 만들어, 집앞 셀프세차장에서 고압수로 씻어주고 귀가하였다. 2024. 5. 12. 일요일 자전거 라이딩, 97km 오래간만에 혼자서 라이딩을 하였다. 보통 혼자서 탈 경우, 쉬는 횟수와 시간이 줄기 때문에 더 멀리 짧은 시간에 갈 수 있다. 한참을 달려서 간 곳은 심천의 서북쪽에 있는 공원인데, 개방공원인 줄 알고 갔었는데 도착해 보니 놀이공원이었다. 결국 구경도 못해보고 다시 집으로 복귀. 복귀하는 길에 공원이 있어서 잠깐 들르려고 했는데, 이곳은 폐쇄. 202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