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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 취미생활/운동하기

주말 오후 자전거 라이딩, 61.9km

by YK_Ahn 202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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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나갔다. 최근에 광동성 쪽에 태풍이 지나가느라 날씨가 계속 좋지 않지만 덕분에 해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나은 그런 날씨였다. 새롭게 라이딩에 참여한 분이 있어서 통샤생태공원으로 갔다왔기에 거리는 길지 않은 61.9km였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타는 것과 더불어 운동 부족으로 몸무게까지 늘어난 상태라 라이딩 후 느낌은 90km를 달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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