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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장거리 라이딩이 모두 별로였던터라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어 중거리 라이딩을 하였다. 같이 타던 사람들이 최근 자전거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어서 이번에도 혼자 탔다. 오래간만에 통샤공원을 혼자 달라니 생각보다 평속은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기온이 많이 풀려서 자전거 타기에 정말 좋은 날씨가 되어가고 있다. 벌써 11년이 다 되어가는 자이언트 OCR3300. 2014년 1월에 40만원주고 사서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달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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