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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집에서 편안하게 있을 때, 문밖에서 소리가 나면 짖기 전에 경계하는 표정. 문쪽을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다. 하지만 겁많은 겁쟁이와 개구쟁이라는 사실. 문 밖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저런 표정이지만, 문을 열어주면 후다닥 뛰어나가서 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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