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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에는 계속 자다가 저녁이 되면 완전 쌩쌩해지는 강아지가, 자꾸 같이 놀자고 해도 바쁜 일이 있어서 놀지 않을 때 짓는 표정. 굉장시 심심한데 아무도 자기와 놀아주지 않아서 실망했을 때이다. 아무리 바빠도 이런 표정을 짓고 있으면 같이 안 놀아줄 수가 없다. 바쁜 일은 잠시 옆에 버려두고 같이 공놀이하기나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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