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전거타기1 일요일 재활 라이딩, 50km 한달전 라이딩 후, 춘절 연휴 전주에 허리를 다치면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가 한달만에 다시 타게 되었다. 컨디션이 완전히 예전처럼 회복된 것이 아니기에 이전처럼 타지는 못 할 것 같아서, 50km만 우선 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50km도 예전에 100km보다 더 힘들게 탄 라이딩이었다. 다시 날씨가 쌀쌀해진 것도 있지만, 허벅지 근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역시 나이들면 몸 조심을 해야 한다. 2024.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