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 2024년 8월, 1년만의 한국 출장 오래간만에 가는 한국 출장이다. 작년 8월에 다녀온 뒤로 딱 1년만에 가는 출장인 것이다. 중국의 심천공항에서 심천항공을 타고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개인적으로 출장을 좋아하지 않아서 최소한으로 그 횟수를 줄이지만, 출장시 업무 외에 가장 좋은 점은 4시간정도 되는 비행시간동안 방해를 받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숙소가 대구인지라 인천국제공항에허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한 후 바로 KTX를 타고 대구로 이동하였다. KTX에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나 싶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코로나 시기에 KTX에서 햄버거를 먹어서 질타를 받은 뉴스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에서는 KTX에서 햄버거등의 음식물 취식이 가능하다고 하여 햄버거 단품을 산 후 KTX에서 먹었다. 호텔에 도.. 2024. 9. 4. 2024년 3분기 애플(Apple) 주식 배당 잊을만 하면 나오는 애플 주식 배당. 2분기꺼는 까먹고 확인도 못했는데, 3분기 배당이 나왔다. 여전히 애플의 주식배당은 너무 적다... 2024. 9. 3. 주말 자전거 라이딩, 63km 거의 한달만에 다시 타는 자전거 라이딩. 주말에 계속되던 비와 출장 때문에 한동안 못탔다가 다시 타게 되었다. 날씨는 한달전보다는 기온이 조금 떨어진 것 같은데, 특히 해가 지고 난 후의 기온은 자전거타기 매우 좋은 온도이기도 했다. 오후에 타는 자전거라이딩이라 여전히 길과 도로 상황을 잘 아는 통사생태공원에서 탔다. 2024. 9. 1. 중국 선전(深圳) 화창베이(华强北)발 가짜 에어팟 프로(AirPods Pro), 에어플러스 프로(AirPlus Pro) 한때 한국의 예전의 용산의 전자상가나 청계천의 세운상가 주변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 있고, '만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다 만들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완전히 없어져버려서 예전의 명성을 전혀 느낄 수 없겠지만, 전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며 첨단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는 중국의 선전(深圳, 심천)에는 아직 예전 용산의 전자상가와 청계천의 세운상가의 주변을 합치고 2~3배정도 키운 규모의 화창베이(华强北)가 있다. 예전의 용산과 청계천처럼 없는 것이 없고 못 만드는 것이 없다고 말할 정도의 중국 최고 전자 상가이자 가짜 전자제품의 천국이다. 애플 제품들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다. 최근 예전에 샀던 QCY 무선 이어폰이 가끔 오류를 일으켜서 중국의 온라인 쇼.. 2024. 8. 10. 주말 오후 땡볕 라이딩, 47km 토요일 오후 라이딩. 본격적인 여름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낮까지 자전거를 타는 것은 너무 더워서, 늦은 낮부터 저녁까지 타고 있지만, 이마저도 너무 더워서 많이 탈 수가 없었다. 오후 4시에도 35도가 넘고 해가 많이 내려간 6시에도 33도까지 밖에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서 결국 통사생태공원은 2바퀴만 돌고 귀가. 채 50km도 달리지 않은 단거리 코스가 되었고, 같이 탔던 전직장동료도 날이 시워해지기 전까지는 한동안 타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귀가하였다. 2024. 8. 4. 토요일 오후 자전거 라이딩, 67km 토요일 오후에 타는 자전거 라이딩. 2~3달만에 다시 타는 동료가 있어서 약간 천천히 라이딩하였다. 총 거리는 67km로 중거리. 오후에 비가 한껏 쏟아졌던 터라 길이 졌어 있어서 어차피 빨리 타기에는 위험하였다. 여름에는 확실히 오후에 타는 자전거가 오전에 타는 것보다 좋다. 2024. 7. 21. 타이어가 터진 자전거 라이딩 지난 주말 오후에 자전거 라이딩을 나갔다가 타이어가 찢어져 버렸다. 늘 달리던 아스팔트로 포장된 공원 도로를 달렸는데,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앞바퀴에 '탁탁탁탁'하는 규칙적인 소리가 나고 2~3초 뒤에 타이어압이 살짝 빠지는 '피식~'하는 소리가 나더니 바로 '펑!'소리와 함께 타이어가 터져버렸다. 다행히도 직선도로인데다가 타이어에서 소리가 나면서 속도를 줄이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왜 타이어가 이렇게 찢어져 버렸는지는 의문이다. 타이어를 교체한지는 대략 2년이 조금 안되었고 교체 후 3400km정도밖에 타지 않았는데, 원래 이 정도되면 타이어의 수명이 다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차가 들어올 수 있는 공원 입구로 다시 걸어나와서 택시를 불러 자전거를 겨우겨우 싣고 집으로 돌아와, 타.. 2024. 7. 17. 토요일 늦은 오후 자전거 라이딩, 64km 토요일 늦은 오후 자전거 라이딩. 동관은 도로 상태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어두워지면 낙차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오후 라이딩은 통사 공원을 위주로 하였다. 오래간만에 같이 타기. 오른쪽 둘의 몸무게를 합치면 200kg이 넘는다. 2024. 7. 7. 애플 이직 후 3년 애플로 이직한지 3년이 되었다. 올해도 도착한 축하 메모. 2024. 7. 6. 주말 강아지와 공원 산책 오래간만에 강아지와 나온 공원 산책너무 오래간만에 나와서 그런지 신났다. 더운 날씨에 뛰어다니더니 지쳐버렸다. 2024. 7. 2. 평일 오후 자전거 라이딩, 57km 지난번 자전거 라이딩시 너무 뜨거웠던 날씨 때문에, 여름에 해가 쨍쨍 떴을 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망설여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찍 귀가한 오늘, 첫 평일 오후 및 저녁 라이딩을 하였다. 도로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고 낮에도 위협운전을 하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는 저녁에는 도로에서 타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통사공원만 3바퀴 돌고 귀가하였다. 총거리는 57km. 거리가 짧기도 하거니와 날이 그렇게 덥지 않다보니 오전에 타는 라이딩보다 조금 더 쾌적한 것 같다. 2024. 7. 1.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 125km 한국의 장마처럼 매일 비가 오던 날이 잠시 끝나고 다시 해가 나오는 날이 되어서 1달넘게 타지 못했던 자전거를 다시 타러 나섰다. 오래간만에 재개한 라이딩이라 조금 멀리 타서 125km를 탔다. 동관 집에서 심천에 있는 습지공원에 갔던 것인데, 정작 공원에는 자전거 출입이 안되어 들어가서 보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비가 계속 오던 날들이었던터라 동관의 여름이 얼마나 덥고 태양이 뜨거운지 까먹었던 것일까, 새삼 다시 느낀 동관의 여름 날씨에 체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로 집에 겨우 돌아올 수 있었다. 2024. 6. 25. 아우디 Q2L 배터리 방전 및 교환 신차로 구매한지 이제 2년 10개월정도 되어 아직 3년이 조금 안된 아우디 Q2L이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퇴근할 때 타고 와서 주차한 후 2시간정도 뒤에 다시 장을 보기 위해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걸리지 않은 것이다. 계기판에는 배터리 이상 및 다른 경고들과 경고등까지 모두 들어왔다. 증상으로 봐서는 배터리 방전인 듯 하였다. 1~2달전부터 오토스탑 기능이 예전보다 잘 안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어느정도 운행 후 신호대기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저야 정상이었는데, 시동이 잘 꺼지지 않거나 꺼졌어도 신호가 채 바뀌기도 전에 다시 시동을 자동으로 다시 거는 것이었다. 배터리 용량이 많이 떨어진 듯 한데라는 느낌이었다. 그저께 오전에 차에 시동을 걸때, 뭔가 약간 시동이 잘 안걸리는 듯 .. 2024. 6. 10. 강아지 비옷 속 강아지 보통 비가 하루종일 오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낮부터 밤늦게까지 계속 비가 올 때면 YY도 비옷 혹은 우의를 입고 외출을 한다. 비옷을 입는 것을 싫어하지만, 비가 올 때는 나가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비옷을 입고 볼일을 보러 나간다. 산책 겸, 간단한 장을 보러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마트 장을 보는 동안 기다리는 YY 2024. 5. 22. 일요일 자전거 라이딩, 61km 비는 오지 않고 습도가 굉장히 높아져서 땀이 많이 나는 주말 자전거 라이딩이었다. 중간에 실수로 기록을 멈춰버려서 2~3km정도가 기록되지 않았다. 동관의 통사생태공원에는 정말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오는데, 대부분 너무 잘탄다. 4~5명으로 이뤄진 젊은 그룹이 있어서 같이 뒤에 따라가면서 10km정도를 같이 달려봤는데, 너무 힘들다. 심박수가 180~190bpm이 나올 정도로 미천한 실력으로는 너무 무리하는 오버페이스였다. 그들의 평속은 대략 시속 30~35km정도 나오는 듯. 통사에는 이제 일요일만 되면 거의 100~200명되는 자전거 라이더들이 모이는 동관/심천의 자전거 라이딩 성지가 되어가는 듯 하다. 2024. 5. 13. 이전 1 2 3 4 5 6 7 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