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 주말 오후 자전거 라이딩, 58.5km 또다시 2주만에 토요일 오후 자전거 라이딩을 하였다. 오후에 출발하는 라이딩은 시작할 때 온도가 제일 높아서 초반에 페이스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이날도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 35도까지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초반 페이스를 단거리 라이딩처럼 가져가면서 체력을 초반에 필요이상으로 소모해 버렸다. 날씨도 더운데다가 최근 다들 체력이 안 좋아져서 장거리보다는 중거리인 25km정도 떨어진 작은 공원을 목적지로 다녀왔다. 도착해 보니 공원이라기 보다는 중국의 오래된 마을에 있는 작은 호수같은 곳인 듯 했다. 그래도 작은 강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단오절 때는 용선놀이도 하는 듯 하였다. 날이 더운 관계로 장거리보다는 이런 중거리를 위주로 하다가 가을이 오면 다시 장거리를 가봐야겠다. 2025. 8. 10. 생수통 정수기 수리하기 4~5년정도 사용하던 생수통 정수기의 온수 버튼이 어느날 제대로 닫히지가 않기 시작했다. 안쪽에 스프링으로 밸브를 열고 닫는 구조인 듯 한데, 스프링이나 그 주위 부분이 망가졌는지 온수쪽 밸브가 닫히지 않아서 물이 줄줄 세기 시작한 것이다. 어차피 300위안 (56,000원)정도 밖에 하지 않아서 새로 정수기를 살까 하다가, 저 밸브 스위치만 하나 망가진 것이라 부품만 사서 교체해 보기로 하였다. 정수기의 뒷면 뚜껑을 제거한 모습, 위쪽은 생수통의 물이 내려오는 곳이고 왼쪽은 냉수, 오른쪽은 온수를 준비하는 곳이다. 온수의 물이 들어가는 밸브 스위치인데 저 부분이 망가져서 부품만 새로 구매하였다. 오른쪽 사진이 새 부품. 망가진 밸브 스위치 부품 교체 후 테스트 해보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분해한 김에 .. 2025. 7. 29. 토요일 오후 자전거 라이딩, 62.8km 2주만에 다시 타는 자전거 라이딩. 한동안 안타던 멤버가 다시 복귀하였으나 긴 공백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오후 날씨로 인해 천천히 탈 수 밖에 없었다. 한동안 계속 비가 오던 날씨이고 몇일전까지는 비가 예상되었던 날이라 구름이 많이 끼어있을 줄 알았으나 구름이 거의 없는 때앙볕에서 라이딩을 해야 했다. 습지공원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공원은 아니고 저주지 근처에 생긴 습지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기만 한 곳이다. 공원이라고 하기에는 접근성이 매우 안 좋고 주변에 상점이나 심지어 햇볕을 피해서 앉아 있을 곳도 없다. 계획보다 길어진 라이딩 덕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멋진 석양까지 볼 수 있었다. 2025. 7. 28. 주말 오후 자전거 라이딩, 61.9km 2달 반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나갔다. 최근에 광동성 쪽에 태풍이 지나가느라 날씨가 계속 좋지 않지만 덕분에 해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나은 그런 날씨였다. 새롭게 라이딩에 참여한 분이 있어서 통샤생태공원으로 갔다왔기에 거리는 길지 않은 61.9km였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타는 것과 더불어 운동 부족으로 몸무게까지 늘어난 상태라 라이딩 후 느낌은 90km를 달린 느낌이다. 2025. 7. 12. 소형 열전소자 냉장고 수리하기 3년전쯤 강아지 사료용으로 사용하던 소형 열전소자 냉장고가 어느날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냉장고 내부가 따뜻해져있었으며 냉장고 뒤에 있는 냉각용 팬이 돌아가지 않는 것이었다. 저렴하게 구매한 것이라 버리고 다시 살까 생각하다가 왠지 간단한 고장일 것 같아서 뜯어 보기로 하였다. 가정용 220V와 차량용 12V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이다. 열전소자의 특정 덕분에 냉장고와 더불어 온장고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초저가 소형 냉장고 - 강아지 사료 보관용강아지 사료 보관용으로 소형 냉장고를 구매하였다. 강아지 사료를 원래는 한 수납장에 보관하였었는데, 사료 냄새도 나고 얼마전 대청소를 할 때 보니 어느샌가 사료 안에 작은 바퀴벌레가 있rootahn-it.tistory.com 냉.. 2025. 6. 21. 남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휴대용 선풍기로 이용하기 수년전에 샀다가 망가져 버린 휴대용 고압수 세차건에서 본체는 버리고 혹시 몰라서 리튬이온 배터리와 충전기만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배터리에 장착하여 휴대용 선풍기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보여서 타오바오(淘宝)에 검색해 보았다. 실제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크기에 맞는 여러 종류의 선풍기가 검색되어 그 중에 사이즈가 맞는 것을 구매하여 보았다. 가격은 24.6위안으로 5,000원이 채 안된다. 조립할 것도 없이 선풍기를 배터리에 끼고 뒤에 있는 스위치를 켜면 끝. 속도는 두가지가 있는데, 풍량은 꽤 좋다. 하지만 너무 저렴해서 그런지 바람소리와 모터 소리가 너무 커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시끄러운 듯 하다. 외부에서 작업할 때 사용하기에 맞게끔 딱 그 정도의 풍량과 투박함과 소음이 있는 저렴한 휴.. 2025. 6. 19. 2025년 5월 사내 챌린지 완료 기념품 2025년 5월에 진행되었던 사내 챌린지가 완료되어, 챌린지를 완료한 사람들에게 주는 기념품이 도착하였다.더플백을 기념품으로 준다고 하였는데, 집에 와보니 이런 동그란 것이 도착하여 있었다.지퍼를 열고 뒤집으면 이런 중소형의 더플백이 된다. 2025. 6. 14. 후방용으로 저가 블랙박스 구매 및 설치하기 후방 블랙박스용 카메라를 구매해서 설치해 보았다. 주차용 카메라는 트렁크 문 외부에 달려 있지만 비디오 저장도 안되고 전진 주행 중에는 아예 작동을 하지 않기에 후방용으로 저렴한 카메라를 구매해서 설치해 보기로 한 것이다. 중국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淘宝)에서 176위안 (한화 33,000원)짜리를 구매하였다. 평범한 블랙박스처럼 생겼다. 제품과 같이온 설명서에도 있지만,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웹브라우저 상에서도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번역을 하면 되기에 편리하다. 셀프 세차를 끝내고 블랙박스를 설치하기 시작. 창문 아래쪽에 하려고 했으나 와이퍼블레이드에 가려서 창문의 위쪽에 설치해야 했다. USB 케이블을 트렁크에서 뒷자석의 틈새로 빼낸 후 시트 아래쪽까지 가져와.. 2025. 6. 11. 구형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2)를 맥북처럼 쓰기 집에서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아이가 자기도 타자를 치고 싶어해서 아이 장난감 겸 아이패드는 항상 VPN에 연결되어 있어 간단하게 작성할게 있을 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아이패드 케이스 + 키보드를 구매하였다. 키보드만 있는 게 아니라 케이스와 같이 있어서 마치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쓸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케이스이다. 아이패드 에어 2도 이제는 워낙 구형이 되어 가격도 29위안으로 한화로는 5,500원밖에 안될 정도로 저렴하다. 이렇게 저렴한 제품들이 그렇듯이 케이스도 없이 택배 박스 안에 제품을 담은 비닐안에 들어서 배송되었다. 케이스 안에 아이패드를 넣은 모습인다. 키감은 저렴한 키보드같이 좋지 않지만 편이성은 괜찮다. 아이패드를 넣은 후 제품의 앞뒷면. 크기는 9.7인치 아이패드라 1.. 2025. 6. 10. 반려견의 픽업 서비스 와이프의 퇴근 후 픽업을 위해 회사 바로 앞 식당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중. 와이프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회사 정문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정문은 안 보이고 살짝 위쪽만 보일 듯 한데, 그래도 미동도 하지 않은채 기다리는 중. 시야가 답답하면 일어서서 보기도 한다. 2025. 6. 9. 아우디(Audi) Q2L 에어컨 필터 교체하기 지난번 에어컨 필터를 교체한지 대략 반년정도 된 것 같아 이번에 셀프 세차를 할 때 에어컨 필터도 같이 교체하였다. 타오바오에서 34위안에 사두었던 필터. 한화로는 대략 6,500원정도이다. 글러브 박스를 열고 안쪽을 보면 덮개가 나오는데 걸쇠를 살짝 밀어서 풀어서 뚜껑을 걷어내면 된다. 뚜껑을 걷어내면 또다른 덮개가 나오는데, 위쪽 세군데에 걸려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들을 아래로 당겨서 걸쇠를 풀어주면 된다. 덮개를 떼어내면 마침내 보이는 필터. 필터 방향을 확인 후 당겨서 빼주면 된다. 지난 1년 가까이 3,000km도 운행을 안했던지라 필터도 새것처럼 깨끗하다. 왼쪽이 새것이고 오른쪽이 방금 차에서 탈거한 것인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괜히 교체한 듯. 2025. 6. 8. 새끼 오리와 한달째 어느날 밤 새끼 오리가 우리에게 오고 난 후 함께한지 대략 1달정도 되었다. 1달만에 크기는 대략 1.5배정도 커진 것 같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에는, 예전에 YY를 위해 샀었던 케이지의 틈으로 나올 수 있을만큼 작아서 케이지를 다 막아야 했는데 지금은 더이상 나올 수 없을정도로 커졌다. 새로운 가족, 귀여운 새끼 오리3주전쯤 밤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새끼 오리를 발견하였다. 우리를 보더니 쪼르르 달려와서 신발 옆이 바짝 달라붙어 있어서 구해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집에 데려오게rootahn-it.tistory.com 휴일이나 재택 근무를 하는 날에는 아침부터 새끼 오리의 집을 청소해주고 오리집에 깔아놓았던 타월들도 세탁하느라, 오리집에서 꺼내어 베란다에서 돌아다니도록 해 놓는다.. 2025. 6. 6. 중국 초저가 UV 살균 소형 세탁기 최근에 우리집에 새롭게 들어온 새끼 오리를 위해 소형 세탁기를 구매하였다. 지난번에 구매하였던 소형 세탁기는 살 때부터 모터 힘이 너무 약하다 싶었는데, 최근에 계속 사용하다보니 거의 작동이 되지 않는 것 같아,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다시 초저가 소형 세탁기를 구매한 것이다. 중국 초저가 소형 세탁기중국 타오바오(淘宝) 인터넷 쇼핑몰에서 초전가 소형 세탁기를 구매하였다. 아기옷을 손세탁하기 번거로워서 구매한 것인데,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구매해 보았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138rootahn-it.tistory.com 새로운 가족, 귀여운 새끼 오리3주전쯤 밤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새끼 오리를 발견하였다. 우리를 보더니 쪼르르 달려와서 신발 옆이 바짝 달라붙어 있어서 구해달라.. 2025. 5. 29. 2025년 5월 한국 출장 2달만에 다시 한국 출장을 갔다왔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의 마지막 한국 출장일 듯 싶다.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공사로 2~3년간 폐쇄되면서 항상 근방의 간선도로에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40분만에 올 수 있었던 곳인데, 공사가 시작된 후로는 1시간반정도 걸리게 되었다. 심천(深圳)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대기 중. 인천공항에 도착.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 서울역에서 KTX로 대구로 이동. 호텔에 도착. 이번에는 오래간만에 샐러드로 아침밥을 먹기도 하였다. 출장 중에는 늘 운동이 부족하여 호텔 주변을 조깅 및 산책하였다. 오래간만에 만난 동료들과 저녁 식사. 매운갈비찜 너무 많이 먹어서 또 산책. 출장업무가 끝난 후 서울로 올라왔으나, 동료와 우연찮게 중국으로 .. 2025. 5. 28. 새로운 가족, 귀여운 새끼 오리 3주전쯤 밤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새끼 오리를 발견하였다. 우리를 보더니 쪼르르 달려와서 신발 옆이 바짝 달라붙어 있어서 구해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집에 데려오게 된 것이다. 사실 이 오리 새끼가 왜 밤에 바깥에 혼자서 있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었다. 아파트 내 입주민 채팅방에 누군가 자기 애를 위해서 오리 새끼를 샀는데, 집에 키울 수가 없어서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겠다고 하였다. 얼마 뒤 한 아줌마가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했다가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나도 데려가지 앉다가 밤이 가까이 되서야 겨우 데려갔는데, 1시간도 되지 않아 자기 남편이 싫어한다고 채팅방에 말하고 그 뒤 말이 없었다. 이전에 원래 구매자가 오리 새끼의 사진도 올렸었는데, 오리 새끼를 판매한 업자가 구분하기 위해서.. 2025. 5. 26. 이전 1 2 3 4 5 ··· 22 다음